아침을 여는 클래식 ‘러시아의 겨울’
아침을 여는 클래식 ‘러시아의 겨울’
  • 황인옥
  • 승인 2019.11.0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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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무대
호르니스트 이석준 출연도
대구MBC교향악단
대구MBC교향악단




지휘자_진솔
지휘자 진솔
호르니스트_이석준
호르니스트 이석준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김형국)의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무대인 ‘헬로 클래식 - 러시아의 겨울’이 12일 오전 11시에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 시리즈는 2007년 개관 이래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대표 장수 기획 시리즈로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이자 차세대 여성 지휘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진솔의 지휘로 지역 클래식 저변화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대구MBC교향악단이 출연한다.

협연자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디플롬,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뮌헨 국제콩쿠르(ARD) 호른부문 한국인 최초 본선진출, KBS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를 우승하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호르니스트 이석준이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러시아 출신 작곡가들의 관현악곡과 호른 협주곡으로 구성된다.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호르니스트 이석준의 글리에르 ‘호른 협주곡 내림나장조’ 협연, 11년만의 신작 교향곡 작곡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초연에서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코스프키 ‘교향곡 5번’ 전 악장을 연주하며 청중들에게 역동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전석 2만원. 예매는 053-668-1800인터넷예매·www.ssartpia.kr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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