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양성 적극 추진”
구미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남지란)가 지난 1일 서울 서머셋펠리스 호텔에서 (사)재독한인간호협회와 상호 교류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협력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이해증진을 통한 상호발전 협력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공동노력 △해외 임상실습 및 견학 기회제공 △기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박소향 회장은 다각적인 교류와 실효성 높은 협력을 통해 구미대의 우수한 간호 전문인력이 독일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은 “협약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이 독일로 취업할 수 있는 큰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구미대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한 해외취업 확대와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교류협력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이해증진을 통한 상호발전 협력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공동노력 △해외 임상실습 및 견학 기회제공 △기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박소향 회장은 다각적인 교류와 실효성 높은 협력을 통해 구미대의 우수한 간호 전문인력이 독일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은 “협약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이 독일로 취업할 수 있는 큰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구미대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한 해외취업 확대와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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