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자기기 반입 불가
대구서 2만7천812명 응시
대구서 2만7천812명 응시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0대입수능일에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대구지역은 경북대사대부설고 등 49개 시험장, 1천20시험실이 준비돼 있으며 2만7천812명(남 1만4천401명, 여 1만3천411명)의 수험생이 응시, 지난해보다 2천642명이 감소했다.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40부터 10시까지, 2교시 수학은 오전 10시30부터 12시10분,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10분부터 오후 2시20분까지 실시된다. 3교시 절대평가인 한국사는 오후 2시5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며 사회/과학탐구영역은 오후 3시30부터 오후 4시32분까지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13일 오후 1시)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수험표 분실 시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해야 한다.
반입 금지물품는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는 반드시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여권, 유효기한 내 청소년증(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과 도시락, 수험표 분실 대비 사진 1장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구지역은 경북대사대부설고 등 49개 시험장, 1천20시험실이 준비돼 있으며 2만7천812명(남 1만4천401명, 여 1만3천411명)의 수험생이 응시, 지난해보다 2천642명이 감소했다.
1교시 국어는 오전 8시40부터 10시까지, 2교시 수학은 오전 10시30부터 12시10분, 3교시 영어는 오후 1시10분부터 오후 2시20분까지 실시된다. 3교시 절대평가인 한국사는 오후 2시50분부터 오후 3시20분까지며 사회/과학탐구영역은 오후 3시30부터 오후 4시32분까지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예비소집(13일 오후 1시)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수험표 분실 시 ‘임시수험표’를 발급 받아 응시해야 한다.
반입 금지물품는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는 반드시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여권, 유효기한 내 청소년증(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과 도시락, 수험표 분실 대비 사진 1장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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