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쾌투’ 김경문호, 호주 5-0 완파
‘양현종 쾌투’ 김경문호, 호주 5-0 완파
  • 승인 2019.11.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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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21 조별리그 1차전
한국 야구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향해 산뜻하게 첫발을 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압도적인 투구와 하위 타순의 응집력을 앞세워 호주를 5-0으로 물리쳤다.

한국은 쿠바를 3-0으로 따돌린 캐나다와 함께 C조 공동 1위를 형성했다.

KBO리그 간판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린 한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래 5년 만에 국제 대회 1차전에서 승리해 ‘첫 경기 울렁증’에서 벗어났다.

특히 도쿄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다투는 아시아 라이벌 호주를 꺾어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1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아메리카대륙 1위 팀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팀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다.

한국은 6개 나라가 격돌하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해 호주, B조의 대만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면 올림픽 본선 티켓을 거머쥔다.

김경문 감독은 박민우-김하성 테이블 세터와 이정후-박병호-김재환 트리오로 1차전 필승 라인업을 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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