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개발
현대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개발
  • 윤삼수
  • 승인 2019.11.07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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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네시스 차종 최초 적용
차량 내 간편결제 기능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로 길안내를 돕는 내비게이션과 차량 내 간편결제 기능 등을 탑재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출시되는 제네시스 차종에 최초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고급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6세대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현대차그룹 독자 차량용 운영체제인 ‘ccOS(Connected Car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개발돼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차량 내 결제 시스템 △필기인식 등 탑승자와 자동차의 연결성을 강화시키는 혁신적 기술들이 대거 적용됐다.

AR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 시 실제 주행 영상 위에 정확한 가상의 주행라인을 입혀 운전자의 도로 인지를 돕는 기술이다. AR 내비게이션은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띄우고 그 위에 차량 움직임 감지 센서와 지도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주행경로를 그래픽으로 표시해준다. 이에 따라 지도 위에 길안내를 제공했던 기존 내비게이션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운행정보를 전달해 운전자가 골목길이나 교차로, 고속도로 출구 등을 잘못 진입하는 실수를 크게 줄여 줄 것으로 보인다.




윤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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