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맞춤 홍보 서비스
신속한 민원 대응 높은 평가
신속한 민원 대응 높은 평가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이 운영하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공적 조사에서 17개 주관처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공적조사 평가가 이루어졌다. 평가결과를 통한 사업 목적에 부합한 기관에 표창 및 격려를 통해 유공기관 사기 진작 및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구문화재단은 전문화된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규가맹점 발굴과 교육청 및 유관기관 연계 홍보, 연령대별 맞춤 홍보 서비스를 추진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전담자를 지정해 카드 이용 및 가맹점 관리에 대한 신속한 민원 대응을 추진했다.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에서는 “문화로 대구시민의 행복을 꽃피울 수 있도록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관광, 체육 분야의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발급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현금 인출 및 이월이 되지 않으며, 12월 31일 이내 모두 소진해야 한다. 053-430-129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구문화재단은 전문화된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규가맹점 발굴과 교육청 및 유관기관 연계 홍보, 연령대별 맞춤 홍보 서비스를 추진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전담자를 지정해 카드 이용 및 가맹점 관리에 대한 신속한 민원 대응을 추진했다.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에서는 “문화로 대구시민의 행복을 꽃피울 수 있도록 문화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해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관광, 체육 분야의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 발급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현금 인출 및 이월이 되지 않으며, 12월 31일 이내 모두 소진해야 한다. 053-430-129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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