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청년 일자리 만들기 등 청년행복도시 구미를 지향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오후 호텔 금오산에서 청년정책참여단과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청년 등 30여명과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역량강화워크숍’을 개최했다.
제1기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의 첫 공식 활동인 워크숍은 청년의 혁신적 사고와 청년 리더십 함양에 대한 특강에 이어 4개 분과 조직 구성,참여단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과 레크레이션으로 청년 리더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10월 17일 28명으로 발족된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은 향후 2년간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라는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역량강화 교육, 주요 정책현장 탐방과 모니터링, 정기회의와 수시 모임활동을 통해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17년 7월 청년일자리T/F 구성하고, 6월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10월 구미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행복도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5월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하였고, 10월 청년정책참여단 발족과 함께 지역고유성, 자발성, 지속가능성을 담은 상향적 청년정책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시는 지난 6일 오후 호텔 금오산에서 청년정책참여단과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청년 등 30여명과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역량강화워크숍’을 개최했다.
제1기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의 첫 공식 활동인 워크숍은 청년의 혁신적 사고와 청년 리더십 함양에 대한 특강에 이어 4개 분과 조직 구성,참여단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과 레크레이션으로 청년 리더들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10월 17일 28명으로 발족된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은 향후 2년간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라는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역량강화 교육, 주요 정책현장 탐방과 모니터링, 정기회의와 수시 모임활동을 통해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17년 7월 청년일자리T/F 구성하고, 6월 구미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10월 구미시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행복도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5월 구미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하였고, 10월 청년정책참여단 발족과 함께 지역고유성, 자발성, 지속가능성을 담은 상향적 청년정책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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