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월요일
(음 10월 15일 임자일)
48년생
능력을 인정받거나 명예가 높아질 운세로다.
그동안의 답답함이 풀려가는 계기가 되리라.
60년생
인간관계에 개선이 필요하니 교류가 없어 연락이 뜸한 사람들에게 안부인사나 건네보자.
내가 먼저 품고자 해야 하니 먼저 연락하여 관계의 끈을 이어가보자.
72년생
타인이 고민을 상의해 온다면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서지 말라.
가장 좋은 해결법은 스스로가 찾아가는 것이니
그저 묵묵히 고민을 들어주는 것이 최선이다.
84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자신의 역할을 소홀히 하고 결과를 얻고자 하지 말라.
세상사 그저 얻어지는 것은 없으며 공짜는 절대로 없다.
49년생
사람들과의 마찰이 우려되니 오기부림은 자제하자.
오기나 고집으로 비난을 자초말고 순리를 따르고자 하라.
61년생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방관하다 가래로도 막기 힘들 수 있구나.
사소하다고 무심코 넘기다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리라.
73년생
전략의 부재가 느껴지니 준비가 덜 되어 있구나.
절저한 계획을 짜서 행하여야 할 일에 두서없는 접근으로
실패가 우려되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리라.
85년생
징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 진심어린 격려나 칭찬으로
점수를 따보자.
동료나 가까운 사이에 진심어린 칭찬은 아끼지말고 행하라.
50년생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형국이로다.
자존심 대결로 대치중인 중간에 서서 곤란할 수 있구나.
중재자의 역할은 힘든 것이 중용을 지켜가자.
62년생
심기가 불편하니 사람들과의 마찰을 조심하자.
괜한 짜증으로 과한 감정표현을 할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자.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신중하라.
74년생
웃는 얼굴에 어찌 침을 뱉을소냐.
반목하거나 감정적 대치가 있다면 먼저 웃음으로 상황을 모면하고자 하라.
86년생
길이 보이질 않으니 간절함과는 달리 성과는 없으리다.
시기가 오지 않음이니 답답함은 달래가며 정진토록하자.
51년생
번민이 끝없이 밀려드니 쉬이 안정되지 않는구나.
복잡한 생각들과 갈등이 많아 결정하기 쉽지 않구나.
포기할 것은 하고 필요한 것과 중요한 것을 분류하여 결정하자.
63년생
밖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지 않으니
빠른 귀가가 좋으리라.
밤늦은 술자리는 피하는게 좋겠구나.
75년생
변화가 필요한 날이니 스타일의 변신이나 하고있는 일의 패턴의
변화가 필요하구나.
무미건조한 생활방식으로 지루함이 느껴지는구나.
87년생
우유부단함으로 실패로 이어지거나 답답함으로 비난이 따를 수 있구나.
집중하지 못해 산만함이 조심스러우니 신중하고 집중하라.
52년생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 거절하지 못해 흉할 수 있으니
끊고 맺음은 과감하게 하자.
64년생
주변에 유혹됨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현혹되지 않도록 다스려가면 좋겠구나.
76년생
무책임한 말로 비난받거나 상대에게 본의아니게 상처줄 수 있으니
언행에 신중하라.
말 한마디로 천냥빚은 못 갚더라도 빚지는 행위는 하지말자.
88년생
찬물에도 아래위가 있듯 위계질서는 지켜감이 올바른 행동이다.
하극상을 보이거나 윗사람을 무시하여 비난받을 수 있으니
예의를 지켜 어긋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53년생
건강을 과신함은 후회를 부르리라.
점검하고 챙겨야 할 시기이니 자신말고 챙기도록 하라.
65년생
달리는말에 채찍질을 해야 할 시기이니 작은 성취에 만족하고자 하지말라.
정진함을 멈추지말고 더욱 박차를 가해가자.
77년생
만사형통의 운세이니 막힘이 있으되 헤쳐가리라.
인간괸계에 욕심을 부리면 흉을 불러오니 과하지 않도록 하라.
89년생
끈기와 인내가 빛을 발하니 성취로 이어지리라.
그동안 끈기와 인내로 행하여온 이는 그로인해 성취하리라.
54년생
현실을 직시하여 판단의 착오를 방지토록 하자.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취하려다 실패하거나 허탈할 수 있으리라.
66년생
욕심은 늘 화를 부르게 되어있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하니 욕심이 불러온 결과로다.
78년생
공을 세워 자신을 돋보이고자 남의 공까지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려 하지 말라.
거짓이나 위선으로 포장하여 허울만 좋을뿐 실속없는 일을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하자.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과정의 선명성에 집중하도록 하자.
90년생
금전흐름이 다소 답답할 수 있구나.
검소한 생활과 절제됨으로 이겨나가 보자.
소액이라도 투기나 투자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55년생
오기나 집착으로 대외적인 경쟁만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불필요한 경쟁심이 요인일 수 있으니 자존심을 내세우진 말고 한발 물러서자.
67년생
건강관리에 신경쓰야 하는 시기이니 영양섭취에 신경쓰고 과도한 일정이나
과로는 주의함이 좋으리라.
긍정의 에너지로 스트레스에 노출됨은 피해가면 좋으리라.
79년생
이성간에 친구사이로 유지해 간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나 이성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거나 실질적 도움을 받는 일이 있겠구나.
관계유지를 위해선 지켜할 선을 넘지않도록 조심한다면
삶에 큰 도움이 되리라.
91년생
유흥이나 이성에 탐닉함이 강해질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흔들리는 마음이 문제로다.
56년생
서로가 감응하니 귀인의 도움이 따르리라.
만사가 순탄하나 남녀의 관계에 흉살이 우려되니 그것만 조심하면 되리라.
68년생
물이깊고 산이 높아 길이 끊어진 형국이로다.
답답한 처경에 당혹스럽고 황당한 일을 당할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주변에 적들이 가득하니 감언이설을 조심하고 의견을 구함이 무의미할 수 있으리라.
한발 물러서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의 시간을 보내보자.
80년생
교만한 이는 실패나 좌절, 사치나 낭비 등이 우려되는구나.
몸을 낮추고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도록 하라.
절제됨으로 과하지 않는 생활습관이 도움되니 다스려 허영심을 타개하라.
92년생
곤궁함이 느껴지니 절제됨이 필요하구나.
카드지출이 과해질수 있으니 외상지출은 줄여가야 하리라.
57년생
몸과 마음이 피로감에 지쳐가니 쉴 곳을 찾으나 마을둘 곳이 없구나.
분주함 속에 실속은 부족하니 허망하거나 힘겨움이 밀려드는구나.
기도로 마음을 달래가며 강한 멘탈을 만들어 가보자.
69년생
부동산 거래를 계획중이면 다소 신중하게 접근함이 좋겠구나.
팔려고 한다면 시일이 필요할 것이며 새로운 취득은 시기가 이르지만,
뜻밖에 좋은 물건이 나온다면 신중하게 검토후 취하여도 되리라.
81년생
나아가기 보단 한발 물러섬이 나은 시기이구나.
억지로 얻고자 하면 얻을 수는 있으나 후회를 남기리라.
93년생
멀리보고 투자하면 훗날 성취로 이어질 것이나 바로 앞에 성취를 원하면
이루기 쉽지않으리라.
당장의 성과에 급급하면 실패할 운세로다.
58년생
매사가 지연되고 앞길이 답답하여 보이질 않는구나.
결과를 얻기에 쉽지않으니 마음을 비우고 임하면 의외의 성취가 있으리라.
70년생
수술이나 교통사고 등의 우려있으니 매사에 조심하자.
몸에 칼댈 일의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자만심을 경계하고 매사에 신중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82년생
겸양지덕의 자세로 양보하고 화합하고자 할 때 길하니 성취로 이어지리라.
낙상이나 사고 등으로 부상의 우려있으니 산만함을 경계토록 하자.
94년생
만사가 평안한 가운데 남녀관계의 운은 흉하니 연인끼리 다툼으로 흉하거나
소개팅은 좋지 않은 날이구나.
문제의 발단은 본인에게 있으니 몸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라.
59년생
이보전진을 위해 한발 물러서야 하는 시기이구나.
결과를 얻고자 하나 쉽지않거나 막힘으로 고민할 수 있으니 서두르면 패하리라.
관망함이 필요하니 적극적인 행보로 임하면 스스로 화를 불러들인 것이 되리라.
71년생
결과는 노력한 만큼만 얻을 것이니 결과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은 내려두자.
겸손한 이는 흉하지 않으나 오만한 이는 매우 흉하리라.
83년생
내실을 다져감이 좋은 시기이니 새로운 것을 얻고자 무리한 확장이나
나서서 행함은 좋지않으니 지켜감에 치중하도록 하자.
95년생
슬기롭게 인내심을 발휘해 간다면 성취로도 이어지니
답답한 심경은 내려두고 정진하여 가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자.
더딘 걸음 속에 결과가 보여지니 느긋함으로 시기를 잡아가면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