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장 3곳 방문
대구지방조달청은 지난 8일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으로 선정된 제품을 생산 중인 지역 기업을 방문해 혁신시제품 제조공정 체험 및 애로·건의사항을 청취, 판로지원 확대 방안 모색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대구 조달청은 모두 3곳의 기업을 방문했다.
‘융합기술’이 생산하는 ICT기반 초절전 경량화 그린에너지 비상경보기 플랫폼 장비는 전원과 통신케이블 설치가 불가능한 산, 계곡 등에 전기와 인터넷 가설 없이 고해상도의 CCTV와 고출력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각종 재난 경보 및 24시간 목적물 관찰과 방송이 가능하다.
또 ‘대성테크’의 스마트 맨홀뚜껑은 지하공간에서도 무선통신이 원활해 지하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며, ‘동광명품도어’의 대형 접이식 무턱방화문은 90~180도까지 상시 개방이 가능해 화재 시 대규모 인원의 신속한 탈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대구 조달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아람기자
이날 대구 조달청은 모두 3곳의 기업을 방문했다.
‘융합기술’이 생산하는 ICT기반 초절전 경량화 그린에너지 비상경보기 플랫폼 장비는 전원과 통신케이블 설치가 불가능한 산, 계곡 등에 전기와 인터넷 가설 없이 고해상도의 CCTV와 고출력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각종 재난 경보 및 24시간 목적물 관찰과 방송이 가능하다.
또 ‘대성테크’의 스마트 맨홀뚜껑은 지하공간에서도 무선통신이 원활해 지하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며, ‘동광명품도어’의 대형 접이식 무턱방화문은 90~180도까지 상시 개방이 가능해 화재 시 대규모 인원의 신속한 탈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대구 조달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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