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수막은 산 정상부 입구에만 걸려 있을 뿐 산 아래쪽에는 걸려 있는 곳이 없어 정상을 보기 위해 힘들게 올라온 등산객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김수정 수습기자 ksj1004@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에만 걸린 앞산공원 정비사업 현수막
정상에만 걸린 앞산공원 정비사업 현수막
- 김수정
- 승인 2019.11.10 21: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윤덕우 칼럼] TK 25명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告함
- 2경산 숙원 ‘대형 아웃렛 유치’ 이번엔 이뤄지나
- 3[속보]ABC "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시설 타격한 듯"
- 4대구FC vs 대전 ‘단두대 매치’
- 5삼성 8월 20~22일 포항서 두산 3연전
- 6[맛과 멋으로 읽는 세상] 국회의원에 바라다, ‘일요일의 남자’ 송해처럼 ‘유능한 머슴’ 역할 다하길
- 740년 만에 TK 30대 의원…‘젊은 패기’ 보여줄까
- 8경북대 등 국립대와 달리 사립대학들 의대증원 축소가능성 낮아
- 9염색산단 업체 ‘군위 가겠다’ 16% 뿐
- 10‘국정쇄신 가늠자’ 총리·비서실장 후임은…고심 깊은 尹
- 1'격전지' 경산 총선 선거법 위반 고발 등 '진흙탕 싸움'
- 2[윤덕우 칼럼] 윤석열 식물정부 우려되는 총선
- 3[속보] 경부선 대전역서 접촉 사고...1명 사망
- 4[사전투표]비례투표 1, 2번 없어 당황하면 안돼요~
- 5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우신염’ 의심
- 6[속보]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 선거방해 혐의 고발
- 7[윤덕우 칼럼] TK 25명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告함
- 8커피 마시며 벚꽃 본다…축제 대신 카페로
- 9尹, 선거운동 기간 외부활동 자제 전망
- 10[열전 현장-대구 달서구갑] ‘朴 심복’ 유영하 vs 민노총 출신 권택흥 “중도층 잡아라”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