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 동아리, 음악회서 합주
대구 복현초등학교(교장 이정안)는 다년간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학부모동아리를 개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우쿨렐레 학부모 동아리는 지난 10월 12일(토) 대구 화랑공원 특별무대에서 이루어진 수성풀비체아파트와 함께하는 수성구민 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복현초 우쿨렐레 학부모동아리의 권미숙 지도강사가 수성구민 음악회의 총 연출을 맡게 되어 강사님의 지도아래 학부모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우쿨렐레 연주 솜씨로 지역의 수성구민 음악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 무대에서 복현초 학부모 7명은 ‘언제나 몇 번이라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라는 곡으로 우쿨렐레 합주를 선보였다.
복현초 학부모는 학부모 역량개발을 위해 꾸준히 배움을 지속하고 배운 것을 다시 학생들에게 교육 기부를 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주민 음악회 협연을 통해서 주민들과 함께 음악적 향유를 함으로써 평생교육을 통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 연주회에는 프로 전문 연주자, 학부모, 학생, 취미로 뭉친 주민들과 같은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화합의 장이 되었다.
복현초 우쿨렐레 학부모동아리의 권미숙 지도강사가 수성구민 음악회의 총 연출을 맡게 되어 강사님의 지도아래 학부모들이 평소 갈고 닦은 우쿨렐레 연주 솜씨로 지역의 수성구민 음악회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 무대에서 복현초 학부모 7명은 ‘언제나 몇 번이라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라는 곡으로 우쿨렐레 합주를 선보였다.
복현초 학부모는 학부모 역량개발을 위해 꾸준히 배움을 지속하고 배운 것을 다시 학생들에게 교육 기부를 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주민 음악회 협연을 통해서 주민들과 함께 음악적 향유를 함으로써 평생교육을 통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 연주회에는 프로 전문 연주자, 학부모, 학생, 취미로 뭉친 주민들과 같은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화합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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