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의정동우회 (회장 민정기)40명 은 지난 8일 유상근 전 회장의 후원으로 세종특별시 은하수 공원에 다녀왔다.
2010년에 개관을 했고, SK 그룹의 고 최종현 회장의 뜻을 따라 500억 원을 기부해 조성한 은하수공원 자연장지의 상징탑이다.
은하수공원 자연장지에 들어섰을 때 가장 놀라웠던 것은 넓은 장지구역이다. 다른 자연장지보다 또한, 구역을 나눠 목적에 따라 나눠놓은 점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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