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10일 사흘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2019년 상주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학생과 일반 참가자 48팀 140명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상주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에서 ‘더다음’(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팀과 ‘아따아따’(경북도지사상) 팀이 일반부와 학생부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 대회는 전국에서 학생과 일반 참가자 48팀 140명이 참가했다.
올해 처음 열린 상주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에서 ‘더다음’(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팀과 ‘아따아따’(경북도지사상) 팀이 일반부와 학생부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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