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제일문 건립 ‘의기투합’ 상주시-의회 현장점검 나서
경상제일문 건립 ‘의기투합’ 상주시-의회 현장점검 나서
  • 이재수
  • 승인 2019.11.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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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시정발전위한상생행보
경상제일문 건립현장 현장 설명.



상주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경상제일문 건립 현장을 둘러보며 협치와 상생을 실천했다.

시와 의회는 지난 12일 주요 사업현장을 함께 점검, 안전시공과 시의 발전방안에 힘을 보탰다.

조성희 시장권한대행과 정재현 시의회 의장은 이날 각 국·소장과 간부, 시의회 부의장, 상임위원장과 함께 복룡동 소재 ‘경상제일문’ 건립 현장을 둘러봤다.

조 권한대행은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를 따 경상도라는 지명이 생길 만큼 상주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었다”며 “경상제일문이 상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조성 현장에서 정 의장은 “경상제일문과 경상감영공원이 상주가 유서 깊은 역사문화 도시라는 것을 보여주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측 참석자들은 현장방문 후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방문이 집행부와 의회가 시정 발전에 힘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시정 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상제일문은 상주 관문 도로에 설치하는 상주 상징문으로 내달 완공될 예정이다.

경상감영공원에는 대지 6만5114㎡에 한옥 18동과 부속 건물 8동이 들어설 예정으로 내년 4월 준공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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