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경자청, 혁신생태계協 발족
투자 유치·기업 지원 상호 논의
투자 유치·기업 지원 상호 논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13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에서 ‘경산지식산업지구 혁신생태계 협의회(이하 혁신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혁신협의회는 경자청, 경북도, 경산시, 경북TP, 무선전력전송센터, 첨단소재융합기술연구소,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 등 연구기관과,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 지역대학교, 경산상공회의소, 입주기업협의회, 경산지식산업개발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혁신협의회는 앞으로 경자청과 함께 산학연관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으로 투자유치, 기업지원, 기관 간 상호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혁신협의회 출범식 이후 진행된 ‘이웃사촌 기업의 날’ 행사에는 경산지구 입주기업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방문, 기업 네트워킹, 입주기업 건의사항 등을 진행해 경산지구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아람기자
혁신협의회는 경자청, 경북도, 경산시, 경북TP, 무선전력전송센터, 첨단소재융합기술연구소,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 등 연구기관과,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 지역대학교, 경산상공회의소, 입주기업협의회, 경산지식산업개발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혁신협의회는 앞으로 경자청과 함께 산학연관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으로 투자유치, 기업지원, 기관 간 상호협력 사항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혁신협의회 출범식 이후 진행된 ‘이웃사촌 기업의 날’ 행사에는 경산지구 입주기업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방문, 기업 네트워킹, 입주기업 건의사항 등을 진행해 경산지구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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