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키움 잔류...3년 총액 18억원 계약
이지영, 키움 잔류...3년 총액 18억원 계약
  • 승인 2019.11.13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포수 이지영(33)이 키움 히어로즈에 잔류했다.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이지영과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옵션 최대 6억원(3년 기준) 등 총액 1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경성대를 졸업한 후 2008년 육성선수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이지영은 2009년 정식선수로 등록돼 1군 무대를 밟았다.

2018년까지 삼성에서 뛰었고, 시즌 종료 뒤인 그해 12월에 삼성, SK 와이번스와의 3각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 첫 시즌임에도 경험 많은 베테랑 포수답게 어린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이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지영은 “내년 시즌도 키움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 팬분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이다. 구단 역시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