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2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의 개소식을 가졌다.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의 자조활동과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다양한 문화교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가온(ON)’은 관내 재래시장인 평화시장 내에 있는 대원상가 2층 새싹길장난감도서관 옆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이용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혔으며,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게 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다가온(ON)’은 결혼이주여성의 자조활동과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다양한 문화교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가온(ON)’은 관내 재래시장인 평화시장 내에 있는 대원상가 2층 새싹길장난감도서관 옆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이용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혔으며,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게 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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