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병원장 정호영) 신경과 박성파 교수(사진)가 지난 9일 2019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JCN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JCN 연구자상은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JCN, IF 2.796)의 발전을 위해 저명 국제 학술지에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JCN 논문을 인용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현재 뇌전증 및 편두통 환자의 우울 및 불안증과 이에 동반되는 사회심리학적 문제를 연구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JCN 연구자상은 대한신경과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JCN, IF 2.796)의 발전을 위해 저명 국제 학술지에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JCN 논문을 인용한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현재 뇌전증 및 편두통 환자의 우울 및 불안증과 이에 동반되는 사회심리학적 문제를 연구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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