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식]경산시,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경산소식]경산시,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 최대억
  • 승인 2019.11.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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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보회, 보금자리실버하우스 찾아 어르신 말벗
경산시, 2019년 '남매학교' 11월 강좌로 마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2019년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8일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19년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 자원봉사 평가는 자원봉사 활성화 실적을 분석하고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및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평가내용은 자원봉사 참여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및 공무원 자원봉사 활동실적 등으로 1년간의 지자체별 활동실적을 기준으로 서류 및 현지 확인을 통해 평가한다.

경산시는 우수사례로 제출한 공동주택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프로그램과 자원봉사를 통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전지적 유학생 시점'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장식 경산시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착한나눔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 경보회, 보금자리실버하우스 찾아 어르신 말벗
경산시 경보회(회장 안병숙)는 지난 16일 경산시 상방동 소재 보금자리실버하우스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마련된 활동으로 경보회 회원들이 어르신 식사준비 및 식사보조, 말벗, 산책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안병숙 경보회 회장은 "주변의 이웃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 경보회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와 보건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보회(회원 44명)는 경산시청 내 보건직의 화합과 보건행정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구성된 모임으로서 지속적인 봉사활동 및 업무 연찬으로 시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더 큰 희망경산'을 향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산시, 2019년 '남매학교' 11월 강좌로 마감
경산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농업인회관에서 시민 24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의 마지막 '남매학교'를 개최했다.

남매학교는 경산시가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야외학습의 장을 제공하고자 2014년부터 시행해 4천320가족이 참여한 가족친화형 평생학습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로 실내에서 진행됐으며 '냅킨아트를 활용한 파우치, 알록달록 우드비즈 팔찌 & 목걸이 세트' 등 12개 체험으로 운영됐다.

내년도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 및 강좌 수를 증편해, "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익히는 가족 참여형 학습 문화를 조성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남매학교는 지난 5월 24일 개강해 4회에 걸쳐 총 60개 프로그램에 1천200가족이 참여, 가족 간 친밀감을 높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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