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출범식이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내빈들과 맑은 소리 합창단이 성공적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기원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영호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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