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방재본부장을 역임한 김광수씨가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광수 전 본부장은 중앙부처 행정경험과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상주를 확 바꾸어 발전하는 상주,행복한 상주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광수 전 본부장은 119 구조·구급대를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상주는 지금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포용력과 화합능력을 갖춘 합리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김광수 전 본부장은 119 구조·구급대를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상주는 지금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포용력과 화합능력을 갖춘 합리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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