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주얼리소공인지원센터와 함께 26일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3D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지역 주얼리 대표 및 소공인을 대상으로 ‘3D 프린팅을 통한 시제품 제작 교육’을 실시했다.
상의에 따르면 이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제품 아이디어가 소비 트렌드에 발 빠르게 맞추기 위해 3D프린팅 기술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소공인의 R&D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대구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3D융합 기술개발 및 선도 기술확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 기업이 원하는 제품 모형을 3D 프린팅을 통해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우수한 R&D장비를 보유한 지원기관을 적극 활용해 자사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과 R&D연구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상의에 따르면 이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제품 아이디어가 소비 트렌드에 발 빠르게 맞추기 위해 3D프린팅 기술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 소공인의 R&D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이다.
대구 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3D융합기술지원센터는 3D융합 기술개발 및 선도 기술확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 기업이 원하는 제품 모형을 3D 프린팅을 통해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우수한 R&D장비를 보유한 지원기관을 적극 활용해 자사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업과 R&D연구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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