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는 27일 개회한 제196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옥)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심사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구성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총 7명(최경철, 김태희, 정길수, 강경모, 신순화, 김동수, 이경옥)이며 위원장에는 이경옥(사진) 의원, 부위원장에는 강경모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경옥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안에서 낭비적인 요소가 있거나 선심성 예산이 편성되진 않았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지역발전을 통해 10만 상주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경옥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안에서 낭비적인 요소가 있거나 선심성 예산이 편성되진 않았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지역발전을 통해 10만 상주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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