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폐동맥·대동맥 진단, 한번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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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천
  • 승인 2019.11.28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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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CT·MRI 추가 도입
계명대동산병원CT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22일 CT, MRI 추가 도입을 기념하는 ‘CT, MRI 장비 가동식’을 열었다.

동산병원은 영상 검사 지연을 해소하고 당일 검사를 시행하고자 CT와 MRI 장비를 추가 도입, 총 4대의 CT와 3대의 MRI 장비를 구축하게 됐다.(사진)

이번에 도입한 CT는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측정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듀얼 소스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대비 촬영 속도는 두 배 이상 빠르고, 절반의 방사선 피폭으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 한 번의 검사로 심장, 폐동맥, 대동맥의 이상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

새로운 MRI 장비로는 뇌, 복부, 척추, 관절 등에서 확산 영상을 얻어 전이성 악성 병변의 판별이 더욱 용이해졌다. 또 복잡한 임상 영역에서 3D 영상 촬영이 가능해 선명한 화상 이미지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움직임 보정 기능은 진정제 투여가 필요한 환자나 소아 환자 검사에도 효과적이다. 조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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