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도약…화장품 수출길 확대
경산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 도약…화장품 수출길 확대
  • 최대억
  • 승인 2019.12.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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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中 인촨 이어
태국 '글루앤코'매장 개소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개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을 비롯한 클루앤코 화장품기업 대표들이, 현지에서는 올레 C4 글로벌 회장, 클루앤코 방콕 매장 운영자 및 임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경산지역 화장품의 태국 진출 성공을 기원했다.

경산시가 화장품 수출시장 다변화 속에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경산시는 화장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17년 11월 베트남 호찌민, 다낭 매장을 시작으로 2019년 5월 중국 인촨 매장에 이어, 지난달 29일에 태국 방콕 시내 중심지인 실롬가에 클루앤코 매장을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을 비롯한 클루앤코 화장품기업 대표들이, 현지에서는 올레 C4 글로벌 회장, 클루앤코 방콕 매장 운영자 및 임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경산시 화장품의 태국 진출 성공을 기원했다.

이 날 행사는 클루앤코 로고가 새겨진 슈퍼카의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제니 HEJ 대표의 환영사, 최영조 경산시장 등의 축사,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매장 투어 및 샘플링 마케팅 등으로 진행됐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의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는 이번 매장은 베트남과 중국 클루앤코 매장보다 훨씬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성공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태국 화장품 전문편집숍인 HEJ 매장 내에 숍인숍 형태로 3년간 무상 사용 조건으로 14평 규모의 2층 건물에서 독점으로 클루앤코 30여 개 회원사 145개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행사일에도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태국 방콕의 클루앤코 매장 개소를 계기로 기존 동남아는 물론 동유럽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각화해, 지역 내 화장품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명실 상부한 글로벌 뷰티산업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콕 매장 운영자인 HEJ(대표 제니)는 현재 오프라인 매장을 6개 운영하고 있는 2018년 매출액이 70억 인 견실한 회사로 2020년까지 50개점 이상으로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클루앤코도 숍인숍 형태로 입점될 예정이다.
최대억기자 cde@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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