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대축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장- (주)거인식품, (주)헤븐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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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하은
  • 승인 2019.12.02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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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업력’ 지역 대표 육가공 전문기업 - ㈜거인식품

 
거인식품 손민정(은상-경북)
 


농업회사법인 ㈜거인식품(대표 손민정)은 1986년 설립해 30여년의 업력을 보유한 지역 대표 육가공 전문업체이다. 이 업체는 철저한 위생·품질관리 체계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주력하며 지역 먹거리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 식육 처리기능사 교육, 직업체험 교육 등을 연계해 육가공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거인식품은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고객 맞춤형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을 채택하고 기업간 거래(B2B)와 소비자간 거래(B2C) 모두 실시하고 있다.

대다수의 육가공 전문업체는 기업간 거래(B2B)로 진행하고 있지만 거인식품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육가공 공장 옆에 고기를 부위별로 소포장해 놓은 전시판매장을 마련했다. 개인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국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도 운영한다. 네이버 스토어팜, 사이소, 우체국 등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

거인식품은 식생활 변화에 따라 1차원적인 육가공에서 더 나아가 육포, 소스,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개발에 나섰다. 산학협력을 통해 부드럽고 연한 돈육육포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 고유의 특색을 지닌 퓨전소스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이 업체는 지난 2016년 경북 향토뿌리기업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 2017년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자 지정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손민정 대표는 “매출 성장에만 국한하지 않고 고객과의 직거래를 통한 매출 신장으로 이익의 극대호를 실현해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면서 “또 제품의 명품화를 통해 ‘고기’하면 경북 고령에 있는 거인식품을 떠올리며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하는 축산물가공의 메카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가트너 등 세계적 기업과 공식 파트너 - ㈜헤븐트리

 
주-헤븐트리 홍정원 대표(은상-경북)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 전문기업 ㈜헤븐트리(대표 홍정원)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설립한 이 기업은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클로바인(Clovine)’,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플랜트 프로젝트 디자인 시스템 ‘엔트리아(Entria)’, 농산업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NAP(National Agricultural Platform)’, 건강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빅데이터로 활용하는 헬스 케어(Health Care) 솔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디지털 변환 솔루션을 출시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 솔루션은 헤븐트리가 보유한 OCR(광학 인쇄체 문자 인식 기술)과 ICR(지능형 필기체 문자 인식 기술) 기술을 바탕으로 아날로그 데이터의 문자를 추출하고 시각화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다.

기관 등 데이터 디지털 변환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하거나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메타데이터(구조화된 속성 데이터) 수집, 아날로그 문서를 통한 AI(인공지능) 딥러닝용 메타데이터 수집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헤븐트리는 활동 영역을 국내로 제한하지 않고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헤븐트리의 솔루션은 128개국에서 사용되는 42개 언어를 처리할 수 있어 해외 신규시장 개척에 유리하다.

이러한 경쟁력 확보로 헤븐트리는 아마존 웹서비스(AWS)의 기술 파트너, 세계 최고의 정보기술 연구 및 자문회사인 가트너(Gartner)의 공식 파트너로 협력사로 거듭났다. 특히 글로벌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 세계 유망 성장기업 11곳’에 헤븐트리를 포함시키기도 했다.

홍정원 대표는 “대구 경북의 우수한 지역 인재들을 고용해 지역 인재,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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