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대구점, 6~12일 진행
초저가 균일 상품 5억 원 가량
초저가 균일 상품 5억 원 가량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6~12일 등산용품 전문 브랜드 ‘콜핑’의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
모두 17억 원치 물량을 한번에 내놓는 이번 행사는 최대 90%파격 할인과 함께 아웃도어 의류 및 등산용품, 캠핑용품 등 약 500여 종의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들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와 할인율로 손님 모시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점이 개점한 이래 최초로 지하 2층 특설매장 전체를 ‘콜핑 창고 대개방전’으로 사용한다. 이를 위해 약 두 달 전부터 백화점 영업팀장이 직접 콜핑 양산 본사를 수 차례 방문해 물량 체크와 확보에 주력했다.
이번 행사는 바지 및 티셔츠 등 1~2만 원대 초저가 균일 상품이 약 5억 원가량 준비됐고, 겨울재킷과 조끼를 2만9천 원, 신발을 1만9천 원부터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해당 기간 중 10만·20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를 증정하고, 3만·5만·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양말, 담요, 머플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강은성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성스포츠팀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콜핑 창고 대개방전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아이템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웃도어 축제의 장이다”며 “넉넉한 물량과 인기 사이즈를 대거 준비해 겨울 산행 시 필요한 제품들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아람기자
모두 17억 원치 물량을 한번에 내놓는 이번 행사는 최대 90%파격 할인과 함께 아웃도어 의류 및 등산용품, 캠핑용품 등 약 500여 종의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들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와 할인율로 손님 모시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점이 개점한 이래 최초로 지하 2층 특설매장 전체를 ‘콜핑 창고 대개방전’으로 사용한다. 이를 위해 약 두 달 전부터 백화점 영업팀장이 직접 콜핑 양산 본사를 수 차례 방문해 물량 체크와 확보에 주력했다.
이번 행사는 바지 및 티셔츠 등 1~2만 원대 초저가 균일 상품이 약 5억 원가량 준비됐고, 겨울재킷과 조끼를 2만9천 원, 신발을 1만9천 원부터 판매해 많은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불어 해당 기간 중 10만·20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를 증정하고, 3만·5만·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양말, 담요, 머플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강은성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성스포츠팀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콜핑 창고 대개방전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아이템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웃도어 축제의 장이다”며 “넉넉한 물량과 인기 사이즈를 대거 준비해 겨울 산행 시 필요한 제품들을 가장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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