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경북 최고는 ‘성주(대상)·문경(최우수상)’
새마을운동 경북 최고는 ‘성주(대상)·문경(최우수상)’
  • 전규언
  • 승인 2019.12.0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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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새마을지도자대회 수상
성주군과 문경시의 새마을운동이 경북도내에서 가장 우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지난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경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 시·군 종합평가 결과 성주군이 대상, 문경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정신과 이념이 담긴 6개 분야 16개 항목 28개 지표에 따라 1년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 성과를 평가했다.

성주군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 4년간 기관표창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2018년 최우수상, 올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주군은 2020,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는 해로써 성주군새마을회는 전·현직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모여 새마을운동의 발자취를 재조명하며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기념비 제막, 50년사 발간 등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향한 야심찬 화합의 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국민운동단체를 더욱 더 활성화시켜 지역을 밝게 가꾸는 빛과 소금이 되어 군민중심 행복성주 건설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는 올해 ‘더 잘합시다! 문경운동’이란 시민의식운동을 비롯, 아름다운 내고장 세천 가꾸기 사업, 매월 22일 새마을 환경정비의 날 운영, 범시민 선진질서운동, 아침밥 먹고 등교하기 운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이 최고의 점수를 얻었다.

또 깨끗한 문경을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환경정화활동, 3R운동 연계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건강 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이웃사랑 실천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어 주기 사업 등 새마을운동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문경이 더 큰 도약을 하는 데 원동력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규언·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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