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수요일
(음 11월 15일 임오일)
48년생
만사형통이라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물을 만난 물고기와 같은 형국이니 거침이 없으리라.
60년생
명예는 상승하나 실속은 다소 떨어지는구나.
이름을 떨치고 사람들의 칭송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니
물질의 욕심은 내려두는 것이 빛나리라.
72년생
중요한 계약이나 문서로 처리하는 일은 실행함이 좋은 날이구나.
문서운이 상승하니 보다 유리한 조건을 선점할 수도 있으리라.
84년생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도록 하자.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이미지나 첫인상에 영향을 주니 신경쓰도록 하자.
과하지 않게 신경쓰고 깔끔하고 샤프함을 보여보자.
49년생
사람을 대함에 가식없는 진심으로 대하도록 하자.
베푼덕은 당장에 돌려받지 못해도 덕망으로 쌓여가니 훗날 돌려받으리라,.
덕으로 사람을 이끄니 아름다운 모습이로다.
61년생
집안에 근심이 다소 발생하겠구나.
부부간의 문제이면 건강일 수 있고 자녀의 문제라면 금전이리라.
쉽지 않은 해결이니 근심이 다소 깊어질까 걱정이로다.
73년생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지금 당장 해야 한다고 서두르면 자신의 것을 더 많이 양보해야 하리라.
급한 마음은 감추고 느긋함을 가져가는 것이 현명하리라.
85년생
한눈 팔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도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니 가정이 있는 이도 곁눈을 팔 수 있어 걱정이구나.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면 다행이나 머무르면 매우 흉하리라.
50년생
스트레스나 고민이 많아 병고를 앓을까 우려되는구나.
노심초사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마음을 다스려감이 필요한 시기로다.
62년생
권위의식이 문제이니 나이 많다고 대접을 받고자 하거나
지위의 높음을 내세워 자기주장을 관철시키고자 하지말라.
겸손하고 친절함으로 덕망있게 사람을 대해갈 때 빛이나니 칭송하리라.
74년생
교통사고 우려있으니 산만함으로 운전하거나 바쁘다고 난폭운전은 삼가라.
법규를 어기는 것도 아차 하는 순간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해야 하는 날이니 방심은 금물이다.
86년생
뒤끝있는 모습은 보기 흉하니 깔끔하고 쿨한 모습을 보여보자.
인정하고 물러섬이 쉽지 않더라도 쿨한 모습보여 매너있는 이로 남아보자.
51년생
다소 삐걱거림이 느껴지니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생각한 일의 진척이 어려울 수 있으리라.
운기의 흐름이 다소 불길하니 매사에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자중하며 시기를 기다려 감이 좋으니 무리한 행보는 자제하자.
63년생
술로 인한 병고를 앓거나 장염이나 복통으로 고생할 수 있구나.
과도한 음주가 원인일 수 있으니 술자리는 되도록 회피하고
피할수 없다면 참석하되 술은 절제하도록 하자.
75년생
자업자득이라 지금의 현상은 스스로의 과오이니 담담하게 받아들이자.
사람들과 논쟁하거나 다툼이 있을 수도 있는데 과한 대응은 큰 후회를 부르리라.
잔머리나 얕은 수로 상황의 모면을 꾀하다 제 꾀에 자기가 빠질수도 있으리라.
87년생
전체적인 흐름이 침체되는 시기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과하지 않게 다스리며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능사이리라.
52년생
지체됨이 느껴지니 계약이 파기되거나 하고자 하는 일이 무산될 수도 있으리라.
부서짐의 기운이 강하니 뜻대로 잘되지 않고 무산되거나 중도에 포기할 수 있는 운세이다.
건강이 크게 상하여 좌절을 겪을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64년생
동업자나 함께 하는 이와 의견충돌이 있거나 뒷담화로 인해 마음상할 수 있는 날이리라.
구설을 만들고자 하지 않았지만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의도하지 않은 상황들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이라.
76년생
금전흐름이 다소 답답하거나 좋지않아 힘겨울 수 있구나.
도움의 손길이 간절하나 쉽지않으니 헤쳐 나가기가 만만찮은 상황이로다.
가족들의 합심으로 해법을 찾고자 함이 가장 좋으리라.
88년생
새로운 활력소가 필요하니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자.
사람으로 허전함을 채우려 말고 자신을 위한 운동이나 독서, 또는 명상으로
내면의 깊이를 키워가는 일로 체워가면 좋으리라.
53년생
한 입 가지고 두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자.
신뢰를 잃을 수도 있으니 쉽게 약속하고 공수표를 남발하는 행동은 하지 말자.
65년생
과욕이 화를 부르는구나.
행한의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스스로 자살골을 넣는 상황이니
의욕이 너무 넘쳐 실수하거나 들뜬 마음에 하지 말아야 할 실수를 행할 수 있구나.
77년생
자신의 고집을 너무 피우는 행동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모습이 아름다우니
똥고집으로 민폐 끼치는 행동은 하지 말자.
89년생
상사의 지시에 반발하지 말자.
잘못된 지시라도 일단 행한뒤 논하고자 하라.
해보지도 않고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 행동은 스스로도 부끄러운 일이다.
54년생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실수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자기 주장을 너무 내세워 흉할 수 있으니 모임에 참석시엔 말수를 줄이자.
66년생
하고자 하는 일은 시간을 두고 철저한 계획 하에 실행하도록 하자.
두 번 손이 갈 수 있으니 서둘러 행함은 아니함만 못하리라.
78년생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지말라.
장기적 안목과 계획을 가지고 임해야 할 때이니 눈앞의 이익에 연연말라.
90년생
믿었던 친구나 사람에게 배신당할 운세이니 조심스럽구나.
기대했던ㅠ일이 무산되거나 사람에게 속아 서러울ㅠ수 있는 날이리라.
55년생
나이가 계급장은 아니니 올바른 처신이 필요하구나.
나이먹은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그만한 덕을 베풀어야 하니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자신의 모습에도 신경쓰도록 하자.
67년생
내 것을 내어주고 비운다 하여 포기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비우고 내어줌이 더 큰 이득으로 돌아오니 그것이 연륜의 지혜이리라.
한수 앞서 생각하고 여유로운 대처가 필요하니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라.
79년생
주변의 시선이 집중되니 무거운 어깨로다.
중요한 직책을 맡게되거나 사람들의 우두머리가 될 수도 있구나.
능력 발휘를 제대로 하여 감춰둔 재능을 뽐내보자.
91년생
허욕으로 인해 비난 받을 수도 있으니 매사에 욕심을 내려두자.
욕심으로 인해 실패하거나 사람을 잃을 수도 있으니 비우고자 하라.
56년생
남의 일에 과하게 참견하여 구설이 예상되니 나섬을 경계하라.
하지 말아야 할 참견이나 언행으로 스스로 비난을 불러오는 형국이로다.
68년생
주변의 눈치를 과도하게 봄으로 스스로 하고자 하는 역할에도 지장이 있겠구나.
사람들을 배려함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보여줌도 중요하니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느라 자신의 뜻을 못 펼치는 일은 만들지 말자.
80년생
술자리는 적당함이 가장 좋으니 과하지 않도록 하자.
음주운전은 절대 금하니 술자리 참석시 차를 두고 가는 것이 좋겠구나.
술로 인한 실수나 흉살이 우려되니 절제함이 필요하구나.
92년생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예상되니 걱정이로다.
신뢰의 문제이니 무조건 믿는 것이 능사이리라.
의심은 또다른 의심을 낳고 꼬리에 꼬리를 물게되니
시작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57년생
화해의 손길은 자신이 먼저 내밀어 보자.
반목하거나 불편한 사이와 풀고가야 한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토록 하라.
69년생
피로의 누적이 걱정되니 중요한 일과만 마무리하고 휴식이 필요하구나.
쉼없이 달려온 한해의 피로가 겹겹이 쌓여 서서히 문제로 나타나리라.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하고 과신함은 큰 낭패를 불러올 수도 있구나.
81년생
솔선수범을 보여야 하는 날이니 눈치보지 말고 앞장서 나가보자.
조직이나 직장에서 다른 이들이 피하는 것을
솔선수범하여 나설 때 빛이나리라.
모든 일에는 때와 시기가 있는 법이니 기회가 왔을 때 행하라.
93년생
감정대립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가까운 사이끼리 감정대립으로 소리가 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중재하는 이가 필요하니 직접 해결하고자 나섬은 문제만 더 키우리라.
58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해결하고자 나서보자.
귀인이 나서 돕거나 듯하지 않게 쉽게 풀려갈 운세이니 행함에 거침이 없으리라.
70년생
함께 하는 이와 호흡이 잘맞으니 결과도 얻을 수 있으리라.
함께 협력하고 합동단결할 때 결과를 얻을 것이니 단독으로 얻고자 하진 말자.
82년생
자만심이 실패를 부르는구나.
상황 판단에 다소 실수가 우려되니 과신하거나 자만하여 실패할 수 있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자만하지 않는 자세를 유지토록 하라.
94년생
뜻하지 않게 상처줄 수 있으니 평소의 언행이 문제로다.
언행으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특히 이성과의 대화에서 말실수 하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하자.
59년생
공직자는 모함하는 이로 인해 자리가 위태로울 수 있고 일반인은 시기나 음해하는 이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로다.
인간의 구설이 따르는 날이니 사람과의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71년생
원하는 문서를 얻을 수는 있으나 속앓이를 할 수도 있으니 인간관계의 문제로다.
부모나 형제로 인해 마음 상하거나 말 못할 고민이 생길 수도 있으리라.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는 운세이니 길과 흉이 혼재된 운세이다.
83년생
하늘이 열리고 땅이 감싸는 운세이니 매사에 흉을 피해가리라.
귀인이 나서 도우거나 만사가 평안하여 순탄한 운세이다.
과하지 않게 다스려 과욕을 부리거나 들뜨 의욕이 너무 넘치지 않도록 하라.
95년생
여자를 조심하라.
여난으로 망신수가 있거나 관재구설로도 발전할 수 있으니,
술자리에 여자의 동석이나 여자가 있는 술집 출입은 금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