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산골마을 행복버스’ 호평
김천 ‘산골마을 행복버스’ 호평
  • 최열호
  • 승인 2019.12.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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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조사 “꼭 필요” 99%
산골마을의료문화행복버스
김천시는 삼도봉생활권 산골마을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운영’이 주민들의 호평 속에 2019년을 종료했다.


삼도봉생활권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사업이 1월 김천시 대덕면 관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김천시,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에서 의료·문화 서비스 총 120회 제공하고 올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 사업은 김천시가 주관하고 영동군과 무주군에서 참여해 삼도봉 접경지역인 김천시 5개면(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부항면, 대덕면), 영동군 2개면(상촌면, 용화면), 무주군 2개면(설천면, 무풍면) 총 9개면 177개리 60개 권역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 및 상담, 임상병리검사, 영상의학검사, 유소견자 관리 등을 실시했다.

행복버스에 대한 2019년 만족도 조사 결과 주민 99%가 ‘꼭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행복버스를 이용한 70대 주민은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오면서 당뇨병 진단을 받았는데 직원들의 꾸준한 교육과 관리로 식이조절도 병행해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0년도에는 2019년 통계결과 및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더 전문적인 진료와 보건교육에 초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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