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후원하는 ‘2019 신중년 일자리를 위한 NEW-START 인력양성사업’ 사업보고 최종평가회를 지난 5일 대학본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최종평가회에는 김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이혜정 계장, 한국전력기술(주) 국정과제혁신팀 문환병 부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일자리혁신실 이태훈 차장을 비롯해 취업자문위원 한국치매예방협회 김천지부 박소현 지부장, 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 이창재 회장과 김천행복한요양원 박정환 대표, 다정노인복지센터 강은정 대표 등 협약업체, 그리고 지역유관기관 및 경북보건대학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