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m 질주 원더골’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16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베스트 11에 포함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미드필더 자리에 조던 헨더슨(리버풀),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EPL 이주의 팀은 잉글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였던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다.
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16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베스트 11에 포함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미드필더 자리에 조던 헨더슨(리버풀),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EPL 이주의 팀은 잉글랜드 출신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였던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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