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출마 공식 선언
내년 4·15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오는 17일 시작되는 가운데 정희용(사진)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별보좌관이 15일 칠곡군·성주군·고령군 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절실하게 느꼈다. 지역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주민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20여 년간 체득한 경험을 접목시켜 젊은 보수로서 칠곡·성주·고령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정 전 특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절실하게 느꼈다. 지역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주민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20여 년간 체득한 경험을 접목시켜 젊은 보수로서 칠곡·성주·고령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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