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이 2019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서 교육 분야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해 21세기형 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창조하는 문화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시행하는 국고지원사업이다.
지난 3월 경북대를 포함해 전국 20개 박물관이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사업을 바탕으로 현장 및 자료 평가를 통해 경북대 등 5개 기관(교육 분야 2개 기관, 전시 분야 2개 기관, 협업 분야 1개 기관)이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은 대학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해 21세기형 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창조하는 문화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시행하는 국고지원사업이다.
지난 3월 경북대를 포함해 전국 20개 박물관이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사업을 바탕으로 현장 및 자료 평가를 통해 경북대 등 5개 기관(교육 분야 2개 기관, 전시 분야 2개 기관, 협업 분야 1개 기관)이 우수박물관으로 선정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