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고령군은 23일 오후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대가야읍에 소재한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영유아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보육비용 절감 및 농촌지역 아동들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됐다.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부문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6억8천만 원으로 지상 2층 연면적 488㎡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장난감 도서관으로 400종 1천여 점의 연령별 맞춤형 장난감을 대여하고, 2층의 놀이공간인 키즈카페는 일일 3회로 나누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054~956-1107)로 문의하면 된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대가야읍에 소재한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영유아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보육비용 절감 및 농촌지역 아동들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됐다.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부문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6억8천만 원으로 지상 2층 연면적 488㎡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장난감 도서관으로 400종 1천여 점의 연령별 맞춤형 장난감을 대여하고, 2층의 놀이공간인 키즈카페는 일일 3회로 나누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054~956-11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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