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 1층 휴게실에 일월오봉도, 편종, 조선의 왕이 입었던 곤룡포, 익선관을 갖춘 포토존을 마련,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예전부터 왕의 나무라 일컬어지는 금강소나무는 평생을 왕의 삶과 같이 했다.
포토존 마련을 통해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을 찾는 아이들도 조선의 왕과 관련된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곤룡포와 익선관을 쓰고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금강소나무에 관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포토존 마련을 통해 금강송에코리움 테마전시관을 찾는 아이들도 조선의 왕과 관련된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곤룡포와 익선관을 쓰고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금강소나무에 관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