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 국도 31호선 신설도로 구간과 국민 불편개선 사업의 일환인 100m 이상 긴 종속구간에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한 심의를 가졌다.
‘국민 불편개선 사업’이란 도로명주소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도로명주소가 너무 길어 사용하기 불편한 곳을 찾아 그 곳의 고유지명 및 지역 특성에 맞게 도로명을 변경하는 사업을 말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국민 불편개선 사업’이란 도로명주소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도로명주소가 너무 길어 사용하기 불편한 곳을 찾아 그 곳의 고유지명 및 지역 특성에 맞게 도로명을 변경하는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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