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1.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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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 2일 목요일

(음 12월 8일 갑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길과 흉이 함께 혼재되어 있으니 좋고 나쁨이 겹쳐 들어오리라.

의사소통의 부재로 인간관계에 마찰이 우려되니 대화로 풀어가도록 하자.

60년생

재물의 소모가 많아지거나 낭비로 인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관리토록 하자.

새로운 것에 현혹됨은 신중하고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겠구나.

심력만 허비하고 결과는 부족할 수 있으니 공연히 근심을 만들지 말자.

72년생

힘겨움이 다소 따르겠으나 마음먹기 달린 일이리라.

긍정의 에너지로 극복해 갈 때 어려워 보이던 일도 순조로움 속에 들어오리라.

미리 예단하여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하지 않도록 하자.

84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분주히 움직여야 하겠구나,

분주함 속에 실속은 다소 떨어지겠으나 실망할 수준은 아니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사람들 속에 빛나니 원하는 바를 얻을수 있으리라.

적극적인 대응이 빛나는 날이니 움츠려 있지말고 원하는 바를 얻고자 나서보자.

경쟁력이 높아지는 시기이니 임기응변 또한 빛나리라.

61년생

독선과 고집으로 임하면 필패이니 수용하고 포용하고자 하라.

덕으로 사람을 대해갈 때 귀인의 도움도 따르니 힘겨움 가운데 성취하리라.

73년생

생각지 못한 재물의 취득이 따르거나 좋은 제안을 해오는 이가 있겠구나.

행한의 흐름이 좋은 시기이니 기회는 잡고자 나서는 것이 좋을 시기이다.

85년생

동료와 다투거나 이웃과의 분쟁이 있다면 빠른 화해로 문제를 풀고자 하라.

무심하게 그냥 넘기려 하다 훗날 낭패를 겪을 수도 있으니 빨리 해결함이 좋겠구나.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태양이 두 개가 될 수 없듯이 지도자나 우두머리가 어찌 두 명일 수 있으랴.

무리의 중심을 두고 마찰이 있거나 경쟁할 수 있는데 정정당당함으로 승부해보자.

실패로 이어져도 얻는 것은 있으니 진심과 당당함을 유지토록 하자.

62년생

매사에 신중해야 하니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도록 하자.

새로운 곳의 투자는 좋지 않으니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을 시기로다.

파재의 운이니 재물의 손재나 손실을 조심하도록 하자.

74년생

꿈과 이상은 현실과 괴리가 있으니 실패로 이어지리라.

이상이 아무리 높고 정당해도 현실에 맞지 않는다면 담을 수 없는 법이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계획은 세우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86년생

만사가 내 뜻대로 잘되지 않는 시기이니 중요한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실물수도 우려되니 문단속에 신경쓰고 무리한 일정의 소화는 자제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이동운이 강하니 이사를 계획하거나 여행을 계획할 수도 있구나.

여행이나 이사 모두 나쁘지 않지만 서둘러 결정할 문제는 아니구나.

바깥활동으로 분주히 보내는 것이 마음 편할 날이리라.

63년생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명성을 얻고자 하면 불상사로 이어지리라.

자신의 빛남을 자랑하지 않아야 길함으로 이어지니 과신하거나 우쭐댐을 경계해야 하리라.

뒤에서 시기하거나 음해하는 이가 발생할 수도 있구나.

75년생

일어나지도 않을 일 일지라도 미연에 방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만사에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며 변수는 늘 따르게 마련이니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대응조차 쉽지 않으리라.

늘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87년생

어두운 터널 속에 갇힌 형국이니 앞이 잘 보이지 않으리라.

새벽이 오기 전 여명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곧 밝은 해가 떠오르리라.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기쁜 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힘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나이가 계급장이 아니니 아랫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무시하진 말자.

고집스러움이 깊어지면 아집으로 비춰지니 나이든 것이 계급장이 아니리다.

64년생

다른 이의 잘못을 평가하기 이전에 자신의 모습을 먼저 둘러보도록 하자.

남을 나무라기 이전에 자신이 올바르지 못하면 흉할뿐이구나.

76년생

우유부단함으로 결정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면 손실로 이어지리라.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시기이니 결정장애에서 벗어나 보자.

생각이 너무 많으면 판단도 흐려지니 단순하게 생각함이 맞으리라.

88년생

감기 몸살이나 가벼운 병고로 힘겨울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과로나 무리한 일정의 강행군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과신함이 실수를 불러오니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대 평가하지 않도록 하자.

분수를 뛰어넘는 것을 취하고자 하면 반드시 흉하게 되니 자만이나 교만함을 경계해야 하리라.

65년생

구설수가 걱정되니 이성과의 만남은 신중하도록 하고 함께 동행하는 이가 있는 것이 좋겠구나.

아무런 일도 아닌 것이 구설로 발전되면 수습이 쉽지 않으리라.

의심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법이다.

77년생

어설픈 준비로 행하니 성취로 이어지기 힘들구나.

완벽한 준비가 필요한데 어정쩡한 태도나 준비되지 못한 자세로

요행수를 바란다면 실패로 이어지리라.

세상사 공짜는 없는 법이다.

89년생

공과 사의 구분을 명확하게 해야 비난받지 않으리라.

공과 사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못해 비난들을 수 있으니

명확하게 구분짓도록 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주변 여건이 불리하니 원하는 바를 얻기에는 힘겨움이 따르겠구나.

공익을 우선함이 맞는데 사리사욕을 탐하면 필패이며 흉하리라.

66년생

금전의 힘겨움이나 업무적인 힘겨움이 있다면 가까운 지인에게 도움을 청해보자.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거나 생각지 못한 도움의 손길도 기대되는구나.

78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으니 실패에도 굴하지 말고 다시금 오뚜기처럼 일어서보자.

성실함이 무기이니 성실함으로 정진해갈 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리라.

행운은 노력하는 이의 몫이니 뜻하지 않은 행운이 따르리라.

90년생

산만함으로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판단에도 다소 문제가 발생하는구나.

실수가 우려되니 중요한 업무의 처리나 계약 등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면 실수로 이어지니 매우 흉하구나.

분수에 넘치지 않도록 다스려가고 본분을 지켜감이 평안하리라.

67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다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구나.

만사는 적당함이 필요하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79년생

혼자의 힘으로 성취하고자 하나 역량의 부족에 2%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중재자나 도움의 손길을 원하여 찾아보면 뜻을 이룰 것이니 찾아나서보자.

91년생

실속없이 오지랖만 넓으니 문제로다.

다른 이의 분쟁에 끼어들어 자신이 더 흉해질 수 있으니 이 일을 어찌 할꼬.

오지랖 넓은 행동은 자제함이 좋으니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의기투합 하는 이를 만나니 모처럼 넘치는 의욕이구나.

과하면 흉해지니 적당함을 유지하며 경거망동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68년생

몸과 마음이 한 곳으로 집중되니 성취로 이어짐에 부족함이 없으리라.

노력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박차를 가해보면 좋으리라.

80년생

귀인의 등장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스스로 돕고자 나서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성실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켜온 이는 기쁨이 매우 크겠구나.

92년생

구설이 침노하니 행동에 조심하도록 하자.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경거망동하여 나서지 않도록 하자.

스스로가 흉을 불러 들이는 형국이니 그저 관망하며 기다림이 필요하리라.

 

닭띠
닭띠

 

57년생

겉은 웃고 있지만 속은 타들어 가는구나.

남모를 고민이나 근심으로 속이 새까맣게 타는 심정이지만 말못할 사정이니

힘겹지만 혼자 힘으로 극복해가야 하겠구나.

69년생

늘 가까이 있으니 귀한 줄을 모르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면 좋으리라.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니 대수롭지 않은 상황들이리라.

81년생

고독함이 친구인 듯 늘 가까이 함께 하는구나.

마음 달랠 길 없어 허전하면 기도로 달래가면 좋으리라.

군중 속의 고독이니 사람이 곁에 있다 하여 해소될 고독이 아니리라.

93년생

길성이 문 앞을 밝게 비추니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리라.

생각지 못한 기쁨이 있거나 도움주는 이로 인해 순조로운 일상이리라.

만사가 여유로우니 뜻한 바를 이루고자 행하여 봐도 좋으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근심이 끊이지 않으니 잠 못 이루는 밤이로다.

재물의 근심이면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자식의 고민이면 쉽지않은 해결책이로다.

조상전에 치성을 들여 액운을 물리치고자 정성을 들여보자.

70년생

귀신이 문앞을 기웃거리니 병고가 침범할까 두렵구나.

무리하지 않도록 하고 의욕이 너무 넘치는 것도 경계하도로 하자.

만사는 과하면 흉하게 마련이리라.

82년생

좋은 운에 흉하게 되니 운은 왔을 때 부리지 못하면 오히려 흉으로 변모하리라.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운은 온 듯 만 듯 가버리니 흉함이 찾아드는 것이다.

좋고 나쁨은 한몸이니 좋음을 놓치면 나쁘게 되고 나쁨을 이겨내면 좋아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로다.

그러하니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로다.

94년생

부모님과 마찰이 우려되니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지는 말자.

자신의 생각을 몰라줌이 속상하더라도 일단 따르는 것이 옳은 길이다.

부모가 자식이 잘못되는 길을 원하지는 않는 법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마음은 뻔하나 뜻대로 잘되지 않음이 속상하구나.

의욕만 앞서가니 속상함은 클 것이나 모든 일에는 때와 시기가 있는 것이니

참고 인내해야 할 시기이리라.

71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취득하고자 하지말라.

소탐대실이 되니 탐하여 얻고자 하면 오히려 잃게 되리라.

83년생

부부가 화합하여 힘을 합치니 두려울 것이 없도다.

음양의 화합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막힘없는 행보가 기대되는구나.

부부가 화합하지 못하면 얻지 못하니 이중으로 속상하리라.

95년생

헛된 욕심은 망상이 되니 매우 흉하구나.

남의 것을 탐하거나 필요이상의 욕심을 내면 반드시 흉해지리라.

지켜야 할 도리를 어긋나지 않게 다스려감이 필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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