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기관 평가에선 21개 수상
안동시가 각종 평가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풍성한 연말을 보냈다.
안동시는 중앙과 도 단위 각종 평가 52개 부문에서 포상금은 9천여만 원을, 인센티브로 제공된 상사업비는 9억 원을 넘겼다.
이달 들어서만 경북도의 과수산업 육성 시책평가 대상, 환경 분야 평가 대상, 재난 안전시책평가 대상 등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올해 도 단위 평가 31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중앙단위 평가는 더욱 빛났다.
민선 7기 전국 기초 지자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차지했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최우수에 이어 통계조사 유공 기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중앙부처와 정부 기관에서 주관·후원하는 2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는 중앙과 도 단위 각종 평가 52개 부문에서 포상금은 9천여만 원을, 인센티브로 제공된 상사업비는 9억 원을 넘겼다.
이달 들어서만 경북도의 과수산업 육성 시책평가 대상, 환경 분야 평가 대상, 재난 안전시책평가 대상 등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올해 도 단위 평가 31개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중앙단위 평가는 더욱 빛났다.
민선 7기 전국 기초 지자체장 공약 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차지했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최우수에 이어 통계조사 유공 기관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중앙부처와 정부 기관에서 주관·후원하는 2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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