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라! 2019”
“가거라! 2019”
  • 전영호
  • 승인 2019.12.30 22: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듀2019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 조국 사태,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배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 칸 황금종려상 수상, 독도 헬기사고 등 다사다난 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대구 신천동로를 달리는 자동차 불빛 궤적을 따라 저물어 가고 있다.
‘신이 인간에게 미래를 밝혀주실 그날까지 인간의 모든 지혜는 오직 다음 두 마디 속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말처럼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은 우리 국민 모두의 밝은 희망되는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전영호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