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가 2020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70명 모집에 1천553명이 지원해 평균 2.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2.63:1)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일반학생전형 응용화학과가 6.86대 1을 기록했으며 창의융합학부(인문사회계열)는 5.88대 1, 일반학생전형 가군이 3.28대 1, 일반학생전형 나군이 2.43대 1,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전형이 0.89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지난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2.63:1) 비교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일반학생전형 응용화학과가 6.86대 1을 기록했으며 창의융합학부(인문사회계열)는 5.88대 1, 일반학생전형 가군이 3.28대 1, 일반학생전형 나군이 2.43대 1,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전형이 0.89대 1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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