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ICT 등 미래신산업 육성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미래 신산업인 로봇·ICT산업, 첨단신소재산업(바이오·생활소비재타이타늄·첨단메디컬)을 육성하기 위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인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전략으로 △외국인투자와 연관 산업생태계 조성 △국내외 교육·연구·의료기관의 집적화 및 산학협력 강화 △규제혁신 및 지역협력 기능 강화 등을 제시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올 한해 대경경자청에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는 로봇산업을 수성의료지구는 ICT산업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소재 산업을,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생활소비재용 타이타늄, 첨단메디컬 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분야 계획은 테크노폴리스지구가 올해 4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지난해 강소연구개발 배후지역으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분양을,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단계 개발 준비 중이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지난 12월 착수식을 하고 개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이는 정부의 2020년 경제정책방향인 경제자유구역의 혁신전략으로 △외국인투자와 연관 산업생태계 조성 △국내외 교육·연구·의료기관의 집적화 및 산학협력 강화 △규제혁신 및 지역협력 기능 강화 등을 제시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올 한해 대경경자청에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는 로봇산업을 수성의료지구는 ICT산업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바이오소재 산업을,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생활소비재용 타이타늄, 첨단메디컬 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발분야 계획은 테크노폴리스지구가 올해 4단계 개발을 완료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지난해 강소연구개발 배후지역으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분양을, 경산지식산업지구는 2단계 개발 준비 중이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지난 12월 착수식을 하고 개발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