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제 해결 노력 다짐
4·15총선 총선 경북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정희용(사진) 예비후보가 민생·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5일 칠곡 왜관 출신 동창, 대학 새내기가 된 후배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20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직·병역·아르바이트·등록금 문제와 40대들의 일자리·육아·부채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해법이 허심탄회하게 오갔다. 정 예비후보는 40대로 지역에 등록한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청년에 속한다.
정 예비후보는 “청년 체감실업률이 20%가 넘고 이른바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 포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을 이해하고 대표하는 정치는 실종됐다”며 “청년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칠곡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각종 청년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각계각층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발굴에 앞장서는 한편, 젊은 보수로서 선배들이 이룬 대한민국의 전통과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정 예비후보는 5일 칠곡 왜관 출신 동창, 대학 새내기가 된 후배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20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직·병역·아르바이트·등록금 문제와 40대들의 일자리·육아·부채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해법이 허심탄회하게 오갔다. 정 예비후보는 40대로 지역에 등록한 예비후보 중 유일하게 청년에 속한다.
정 예비후보는 “청년 체감실업률이 20%가 넘고 이른바 삼포세대(연애·결혼·출산 포기)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을 이해하고 대표하는 정치는 실종됐다”며 “청년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 칠곡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각종 청년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각계각층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발굴에 앞장서는 한편, 젊은 보수로서 선배들이 이룬 대한민국의 전통과 건전한 보수의 가치를 유지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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