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창업지원기관 선정
경영 자문·사업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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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창업 공간 및 전문 인력을 갖추고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금오공대는 지난해도 이 사업에 선정돼 11개 창업팀을 육성하고,이 중 3개 창업팀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낳았다.
금오공대는 올해 창업지원기관으로서 창업팀 발굴·선정,창업 공간 제공, 전문 멘토링 및 경영 자문, 사업성과 관리를 통해 양질의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 신청은 21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 온라인 신청 또는 금오공대(벤처창업관 313호)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기관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창업 공간 및 전문 인력을 갖추고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금오공대는 지난해도 이 사업에 선정돼 11개 창업팀을 육성하고,이 중 3개 창업팀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낳았다.
금오공대는 올해 창업지원기관으로서 창업팀 발굴·선정,창업 공간 제공, 전문 멘토링 및 경영 자문, 사업성과 관리를 통해 양질의 창업 지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여 신청은 21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 온라인 신청 또는 금오공대(벤처창업관 313호) 방문 접수 할 수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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