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국토교통부 주최 2020년도 제7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제 17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행사장, 입지여건, 관람객 유치방안 등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울진비행교육훈련원(울진비행장), 구산해수욕장에서 9월 26일~27일(2일간)개최키로 확정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전국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매년 개최지가 선정된다.
제1회 서울, 제2회 충남, 제3회 충남, 제4회 경남, 제5회 전남, 제6회 경남에서 개최된바 있다. 항공제전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과, 공군 군악대, 의장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량항공기,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 6개 종목과 울진군수배 종이비행기 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국토교통부는 제 17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행사장, 입지여건, 관람객 유치방안 등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울진비행교육훈련원(울진비행장), 구산해수욕장에서 9월 26일~27일(2일간)개최키로 확정했다.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전국 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매년 개최지가 선정된다.
제1회 서울, 제2회 충남, 제3회 충남, 제4회 경남, 제5회 전남, 제6회 경남에서 개최된바 있다. 항공제전은 블랙이글스 축하비행과, 공군 군악대, 의장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량항공기, 스카이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 6개 종목과 울진군수배 종이비행기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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