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북북부사무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어발굴, 해외인증, 개별 전시회 등 맞춤형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은 17일까지 진행한다.
선정기업에는 수출규모별 3천만원~1억원의 수출바우처를 발급한다. 기업은 바우처 한도 내 6천여개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무역교육, 디자인개발, 바이어 발굴, 개별 전시회, 해외인증 등 해외진출 준비활동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지원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선정기업에는 수출규모별 3천만원~1억원의 수출바우처를 발급한다. 기업은 바우처 한도 내 6천여개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무역교육, 디자인개발, 바이어 발굴, 개별 전시회, 해외인증 등 해외진출 준비활동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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