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속옷 등 대폭 할인
대구백화점은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설 선물 큰잔치’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오는 16일까지 명절 최고 인기 선물 세트인 ‘정관장’ 제품 구입 시 구매금액별로 10%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오는 13일부터 설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운영하고 식품관 선물세트 구매시 사은행사를 별도 진행한다.
대구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전관 이벤트홀에서는 남성패션·스포츠·아웃도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동안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7%상당의 대백상품권이 주어진다. 오는 14일부터는 ‘신년맞이, 리빙페어’를 통해 주방용품과 다양한 리빙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그린팬’에서는 캄포도마를 최대 50% 할인하고, B급 후라이팬을 특가에 판매한다. 또 오는 19일까지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에서 1전품목을 30% 할인한다.
이아람기자
또 오는 13일부터 설 선물세트 특설매장을 운영하고 식품관 선물세트 구매시 사은행사를 별도 진행한다.
대구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전관 이벤트홀에서는 남성패션·스포츠·아웃도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동안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7%상당의 대백상품권이 주어진다. 오는 14일부터는 ‘신년맞이, 리빙페어’를 통해 주방용품과 다양한 리빙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그린팬’에서는 캄포도마를 최대 50% 할인하고, B급 후라이팬을 특가에 판매한다. 또 오는 19일까지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에서 1전품목을 30% 할인한다.
이아람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