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일요일
(음 12월 18일 갑인일)
48년생
주어진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시기로다.
막연함이나 기대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니 현실적인 상황인식이 중요하리라.
60년생
과욕은 늘 허황되니 실패를 부르게 되리라.
욕심이 과하면 길함도 흉으로 바뀌게 되니 겸손하고 욕심은 자제하자.
72년생
타인의 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면 훗날 돌아오는 비난을 어찌할꼬.
거짓되지 않은 자세로 임하고 진실은 승리하게 되어 있음을 명심하자.
84년생
분수를 지키면 길할 것이니 경거망동 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원칙을 지키고 순리를 따르는 속에 기대 밖의 성취로 이어지리라,
49년생
인간 관계에 마찰이 많을 날이니 스스로의 문제를 찾고자하자.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현재의 상황들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이다.
61년생
지출이 다소 과해지니 검소함으로 극복코자 하라.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할 시기로구나.
73년생
투자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토록 하자.
현혹됨은 판단의 실수로 이어지니 후회를 불러올 수 있구나.
85년생
이성도 친구가 될 순 있다.
서로에게 지켜야 할 선을 넘지 않는다면 평생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
50년생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니 바깥 일정은 최소화하고 휴식하는 것이 좋겠구나.
잡다한 생각들이 휴식에 방해되니 만사를 내려두고 쉬는 것에만 집중하자.
62년생
집중을 요하니 지금까지 잘하고 있지만 좀 더 분발하도록 하자.
결과의 성적표를 받아 들기 전이니 긴장의 끈을 놓지말아야 하리라.
74년생
이별이 힘든 것은 상황의 적응이 쉽지않음도 있지만 잊혀짐이 괴로운 것이다.
마음 깊이 간직했던 추억이나 누렸던 상황들이 빚바랜 사진처럼 잊혀져 가는구나.
잊혀짐 속에 새로움이 자리 잡으니 빠르게 사라지는 기억이로다.
86년생
여행을 생각중이면 떠나도 좋으나 가까이 떠나는 여행이 좋겠고
여럿이 가는 것 보단 혼자나 단둘이 떠나는 힐링의 시간이면 좋으리라.
51년생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만사가 손쉽게 해결되어 가리라.
쌓아온 덕망으로 귀인이 나타나 돕게되니 아름다운 일상이로다.
63년생
집중하여 산만함을 바로 잡아가면 좋겠구나.
마음에 갈등이 생겨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구나.
75년생
힘을 비축하여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면 좋을 시간이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라.
87년생
마음에 다소 우울감이 찾아드니 일적인 스트레스나 사람으로 인한 고충이 심해진 영향이리라.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가면 좋겠구나.
52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은 삼가토록 하고
휴식에 시간을 할애함이 맞겠구나.
감기 몸살로 몸져 누울 수도 있구나.
64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형국이니 좋은 운에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만나리라,
순탄한 운의 흐름 속에 생각지 못한 악재로 힘겨울 수 있으니 자만심은 버리자.
76년생
세상사 마음먹기 달린 것이고 환경의 변화는 상황의 변화와 맞물려 돌아가리라.
스스로 운을 개척하고자 한다면
현재의 환경을 과감하게 바꾸고자 저질러 보는 용기도 필요한 것이다.
껍질을 깨지 못하면 헤어나올수 없으리라.
88년생
재물운이 상승하니 행하여 얻고자 하면 얻으리라.
노력하지 않은 성취는 성취가 아니니 땀흘린 결과만을 얻고자 하라.
53년생
주변사람들의 조언에 귀 기울임이 평안할 날이니 듣고자 하라.
독단이나 고집은 실패를 부르거나 후회를 남기게 되리라.
65년생
만사가 귀찮고 생각들만 복잡하니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날이리라.
해야할 일을 미루지 말고 계획성있게 처리하여 가자.
77년생
사소한 오해로 사람들과 반목할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오해는 풀고 가는 것이 좋으니 빠르게 진상을 파악함이 좋으리라.
89년생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가면 좋겠구나.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겐 기회가 오기 마련이니 준비된 자세로 임해보자.
54년생
말로 빚을 지게되니 약속을 잘지키지 못한 탓이리라.
신뢰를 잃게되면 설자리도 잃게되니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자 하라.
66년생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자 휴식하거나
가까이 산행이나 여행 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가면 좋겠구나.
본인만이 즐길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필요하리라.
78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친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를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
상대가 자신을 위해 얼마나 힘써줄 것이라 생각하는가.
허상이니 기대어 평안을 얻고자 기대하지는 말자.
90년생
남의 말을 함부로 하지말라.
타인을 시기하여 음해하거나 뒷담화를 이어감은 매우 흉하니 하지 않도록 하자.
남의 말은 고운 말, 좋은 말만 하는 것이 도움되리라.
55년생
스트레스로 마음 상할 날이니 바깥 일정은 줄이고 늘어지게 쉬어가자.
마음의 안정을 취해주는 것이 좋을 날이니 기도로 다스려가면 좋으리라.
67년생
꺼진불도 다시 보는 심정으로 점검함이 맞으리라.
적당함이나 안일함으로 넘기려 들면 실패로 이어지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다소 산만해지니 집중하고자 노력해가자.
79년생
이미지 변신을 위한 투자로 시간을 할애하면 좋겠구나.
무미건조한 일상에 변화가 필요하니 작은 변화라도 가지면 좋을 시기로다.
91년생
친절한 미소가 빛날 날이니 사람들을 대함에 친절한 미소로 응대하자.
밝고 환한 미소가 주변사람들 까지 밝게하니 스스로 운의 흐름을 바꾸는구나.
좋은 생각에 좋은 운도 따라 드는 것이다.
56년생
모난 성격은 가족들도 외면하게 하리라.
성격에 문제가 있다면 바꾸고자 노력하도록 하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으면 좋으리라.
68년생
임기응변이 빛나는 날이니 위기상황의 대처로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리라.
돕고자 생각하는 이가 많으니 그 또한 덕을 쌓은 탓이로다.
80년생
만사에는 시기가 있기 마련이니 지금은 때가 아니리다.
마음 급하면 원하는 것을 얻기보단 잃을 수 있어 걱정이구나.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여유로움을 가져감이 현명하리라.
92년생
기대이상의 성적표를 받겠으나 잠시 머무는 현상이니 자만함을 경계하자.
호운일수록 긴장해야 하니 자만심이나 교만함이 일을 망칠수 있음이다.
늘 긴장하고 성실함을 이어가는 것이 끝없는 고투의 삶이리라.
57년생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으니 새로이 도모함은 자제하자.
사람 또한 그러하니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이 그리 반갑지는 않으리라.
69년생
병고로 드러누울 수도 있으니 병원 신세를 져야 할지도 모르겠구나.
쉼없이 행군한 대가이니 잠시 쉬어간다는 심정으로 마음 편하게 지내보자.
81년생
나쁜 운이라면 나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며 나쁜 운에 개운함이 많으니
전화위복이 가능한 탓이리라.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집중되어 상황의 반전을 만들 수 있으리라.
93년생
칭찬받을 일을 만드니 성실함이 빛나는 날이구나.
성실하게 정진한 이는 가슴 뿌듯함을 느껴보니 그것이 보람이리라.
58년생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모두를 잃게 되리라.
욕심을 앞세우면 더 흉하게 되니 현상유지에 힘쓰고 지키고자 함이 현명하리라.
70년생
곤경에 처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분수를 지키지 못하면 그러하리라.
생각만으로 만사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말이나 생각을 앞세우지는 말자.
가지고 있는 그릇에 맞게 담고자 하고 헛된 욕심은 내려둠이 맞으리라.
82년생
갑자기 친절한 이는 경계토록 하라.
현혹됨으로 손실이 나거나 마음상할 운이니 갑자기 친절한 이는 조심하자.
94년생
혼자 감춰진 비밀이 생기거나 혼자 즐길 일이 생기니 순탄함 속에 암초로다.
훗날에 흉이 되지않게 유지하여 가는 것은 신중함이 맞으리라.
59년생
뜻은 있으나 결실을 보기 쉽지 않으니 힘겹구나.
공연히 심력만 낭비할 수 있으니 욕심으로 다가서면 마음만 상할 수 있구나.
욕심은 내려두고 주어진 본연에 최선을 다해가면 더딘 가운데 얻으리라.
71년생
다른 이의 시기나 질투가 따를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빛남을 자랑하지 말고 다른 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83년생
진퇴양난의 운세이니 앞으로 나아가기도 물러서기도 힘든 상황이리라.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상황의 반전이 있어야 하니 때를 기다려가자.
95년생
직장인은 근심이 발생하니 이직의 고민일 수 있으리라.
아직은 때가 아니니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가는 것이 좋을 시기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