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13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나기보·박판수 경북도의회 의원,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당원·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송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구간 건설 △자동차 튜닝클러스터 조성 △국내 최초 원거리 드론 전용비행장 및 면허시험장 조성 △국립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또한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김천역 광장 공공디자인사업 △김천역 주변 간판개선사업 △전국 2번째 국립 숲속 야영장 조성 △국립 유아숲 체험원 조성 △김천 의료원 시설확장 사업의 추진 현황도 알렸다.
송 의원은 “1년 반 동안 김천발전을 위해 쏟았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천의 교통혁명, 30년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송 의원은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구간 건설 △자동차 튜닝클러스터 조성 △국내 최초 원거리 드론 전용비행장 및 면허시험장 조성 △국립 교통안전 멀티플렉스 건립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또한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김천역 광장 공공디자인사업 △김천역 주변 간판개선사업 △전국 2번째 국립 숲속 야영장 조성 △국립 유아숲 체험원 조성 △김천 의료원 시설확장 사업의 추진 현황도 알렸다.
송 의원은 “1년 반 동안 김천발전을 위해 쏟았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김천의 교통혁명, 30년 미래 먹거리 산업을 중심으로 김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