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희망 용기’ 북콘서트
정희용 자유한국당 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칠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젊어서 좋다-정의희망용기’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북콘서트에서 정 예비후보는 이수성·김황식 전 총리와의 인연, 주진우 전 의원 비서와 나경원·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 경험,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생·경제특보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는 “정희용 전 보좌관은 늘 소통으로 공감하고 냉철한 판단으로 대안을 마련해 왔다”며 “한국당의 쇄신과 정의와 법치,경제가 무너진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국회와 도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정희용 같은 젊은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0대 젊은보수로 통하는 정 예비후보는 △왜관초 △왜관중 △김천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날 북콘서트에서 정 예비후보는 이수성·김황식 전 총리와의 인연, 주진우 전 의원 비서와 나경원·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 경험,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생·경제특보 시절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나경원 전 한국당 원내대표는 “정희용 전 보좌관은 늘 소통으로 공감하고 냉철한 판단으로 대안을 마련해 왔다”며 “한국당의 쇄신과 정의와 법치,경제가 무너진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 국회와 도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정희용 같은 젊은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0대 젊은보수로 통하는 정 예비후보는 △왜관초 △왜관중 △김천고 △경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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